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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다. 장마는 벌써 끝났다는데 적당한 소나기 정도로 비 와서 한 번씩 땅을 식혀주면 어떨까 할 정도로 무더위가 계속되는 나날이다. 올해 초 어쩌다 주니어 개발자 오픈 채팅방을 들어간 뒤로 종종 정보를 얻고 있는데, NKLKB 라인에서 재직 중이신 분이 말씀하기를 그분은 면접 때 알고리즘 질문만 주구장창 받았다고 한다. 신입 포폴을 보는 것이 의미가 없어서 그런 게 아닐까? 하는 게 그분의 생각이었다. 아무튼 알고리즘에 대한 의지가 조금 더 불타올랐다.🔥 내가 처음 시작한 알고리즘 공부는 지금 생각해보면 맨땅에 헤딩 수준이었던 거 같다. 어떤 거를 공부하고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몰라서 그랬기도 했지만 독학으로 하려고 해서 그랬던 거 같다. 다짜고짜 백준부터 풀었는데 문제도 막히고..

최근에 봤던 두 번에 걸친 웹 개발 기초와 프로그래밍 언어에 대한 학습 이해 그리고 면접을 걸친 장장 약 3주 동안 진행되었던 코딩 부트캠프 지원은 역시 이번에도 불합격으로 마무리 지었다. 이메일 한통에 담긴 불합격이 솔직히 좀 익숙하긴 한데 받을 때마다 화나는 건 어쩔 수 없다...^^ 부트캠프에 탈락했으므로 다시 알고리즘에 집중할 때이다. 하반기에는 합격소식이 늘었으면. 이때까지 코테를 봤을 때 요구사항 구현에서 막힌 적이 대부분이지만 간혹 효율성을 보는 문제에서 정답으로 해당하는 값이 출력됨에도 불구하고 효율성이 안 좋아서 제출하지 못했던 적도 있다. 그래서 그 부분을 한번 정리해보기로 한다. 알고리즘의 효율성을 논할때는 공간 복잡도(space complexity)와 시간 복잡도(time compl..

저번에 이어서 이번에는 ViewResolver 부분과 Model 부분에 대해서 공부할 차례이다. ViewResolver 저번에 DispatcherServlet에 대해서 공부하면서 비즈니스 로직의 처리하고 결과를 View와 ViewResolver가 준다는 것을 알았다. ViewResolver는 DispatcherServlet이 WebApplicationContext에 적재할 빈들의 정보를 읽는 Servlet-context.xml에 정의되어있다. InternalResourceViewResolver를 빈으로 가지고 prefix에서 설정하는 값 + 컨트롤러에서 주는 값 + suffix를 합친 경로에서 view를 찾는다. Model 클라이언트 부분에서 요청을 받고 DispatcherServlet이 그 요청을 처리..

스프링을 접한 지 어느덧 9개월 정도 지났다. 그동안 스프링만 공부한 것이 아니라 SQL, JS 등등 여러 가지를 공부했기 때문에 스프링 자체에 대한 깊이 있는 지식을 갖고 있다고 자부하기는 좀 어려웠다. 그래서인지 스프링을 처음 접했을 때부터 뜬구름 잡는 요소들이 몇 가지 있어서 그것들을 확실하게 짚고 가기로 했다. 이 그림은 학원다녔을때 강사님이 그려주신 그림인데 왜 그때 확실하게 개념을 잡지 않았을까 하는 후회가 새삼 든다. 하지만 그때는 그날 진도 따라가는 것부터 혼돈이었으니까 그런 거라고 생각하자 사실 Spring MVC를 배울때 썼던 자료 기는 하지만 SpringBoot도 어차피 기반으로 하는 것은 비슷할 테니 이 순서대로 공부해 보기로 했다. Listener (ContextLoaderList..

이 카테고리에는 짧게 배우거나 느낀 개발에 도움이 될만한 지식들을 기록하기로 했다. 약간 네이버 카페 같은 곳 보면 출석 체크 같이 짧은 글 올리는 그런 곳의 느낌을 담아서? public class MemberDto { private final String name; private final int amount; //...... } 자바에서 final 이란 키워드를 종종 본적이 있다. 당시 그 코드의 동작에는 큰 영향을 미치는 요소가 아니었기에 그냥 넘어갔는데 최근 개발 서적을 보면서 다시 찾아보게 되었다. 자바에서 final 을 사용하면 세 가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1. Immutable 하게 함으로써 데이터의 값을 보호해준다. 2. final 을 인식하는 라이브러리를 사용할 수 있다. 3. 코드의..

제목과는 약간 관련 없는 내용이지만, 오늘은 두 번의 코딩 테스트를 쳤다. 배달 잘하는 친구들과 메시지 잘 보내는 친구들에서 보는 코테였는데 앞선 테스트는 자바스크립트, 다음 테스트는 자바로 쳤다. 코테 일정을 받고 익숙하지 않은 JS로 시험을 준비하면서 내가 상상했던 것 : "뭐? 신입 프론트엔드 개발자가 백엔드와 DB 지식도 갖고 있는 자기 주도형 풀 스택 개발자라고?" "뭐? 토이 프로젝트를 만들었는데 react와 스프링 부트 부분을 전부 담당했다고?" 아침에 털리고 오후에 털린 다음의 나 : 알고리즘 공부를 독학으로 하는 것은 쉽지 않다. 프로그래머스 lv2 정도 문제만 되어도 풀기 위해 많은 시간을 투자하면서 공부해야 하는데 문제는 코테 공부에만 올인하면 어쩌다 한 번씩 마주치는 미니 프로젝트 ..

최근에 알고리즘 공부를 책으로 독학하고 있다. 오로지 책과 인터넷 검색에 의존해야하기 때문에 완벽히 알고리즘을 이해하려면 누군가가 가르쳐주거나 정해진 커리큘럼대로 따라하는 거보다 더 많은 노력을 해야한다. 지금 정렬파트를 보고있는데 코드보고 이해하고 돌아서서 구현하려면 까먹기를 반복해서 머리를 식히고자 쉬는시간에 스프링부트를 공부하고있다. 프로젝트를 이미 두번정도 만들었지만, 둘다 Spring Legacy Project 로 만들었기에 지금 보는 스프링부트는 익숙한듯 새로운것 같다. 이전에 해보지 않은 TDD 도 간접적으로 경험하고 있는데 대량의 트래픽이 발생하는 프로젝트나 규모가 큰 프로젝트의 경험이 없어서 그런지 아직까지 테스트코드의 필요성이 와닿지는 않고있다. 하지만 공고에 심심찮게 발견하는 테스트코..

자바의 개념을 전체적으로 한번 훑는다면 메소드와 클래스에 대해서 배울 것이다. 처음 메소드와 클래스에 대해서 접했을 때는 뭔가... 뭔가.... 뜬구름 잡는 느낌이었다. 무슨 말인지는 알겠고 이렇게 쓰는구나~ 하고 알았는데 자세히 안다고 자신할 수는 없었다. 그러다가 본격적으로 클래스와 메소드에 대해서 부딪히게 되었는데, 그것은 MVC 패턴에 따라서 웹 개발을 할 때 필요한 DTO (Data Tranfer Object) 클래스를 만들 때이다. package com.mvc.model.dto; import java.util.Date; public class MVCDto { private int seq; private String writer; private String title; private String..